따듯한 관심과 용기를 얻고 싶은 요즘이네여 ㅎㅎ;;
햇햇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 민제아빠 입니다 ㅎㅎ; 답답한 마음에 그냥 몇자 적게 되네요^^;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디자인을 전공했고.. 전문대학도 디자인으로 졸업을 하고 디자인일을 2년정도 하다보니적성에 맞지않은지 힘들더군요 그래서 아직 어리니까 라는 마음에 그만두고많은 아르바이트와 여러가지 일을 경험했습니다.여러가지 일을 하며 사람과 이야기 하고 만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영업이라는것을 하고싶어 아는 지인의 소개로 학원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 만나고 사람과 이야기하고 나의 제안으로 성공이라는 꿈을 꾸는 학생들을 보며 너무나 즐거웠고 내가 찾는 일은 영업이라는 생각에 주말도 버리고 열심히 했습니다. 1년정도 하고 누구보다 빠른 진급으로 팀장도 달아보고.. 열정적으로 일을 했던거 같네요. 하지만 100프로인센티브라는 악조건으로그만두고.. 사업을 하고싶어 기술을 배워야겠다 생각하여 요리를 시작하고 바닥부터(설거지) 시작하여 정말 정말 열심히 4년을 했지만 같은 공간에서 다람쥐처럼 돌고 도는 저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다시금 영업을 하고싶어 요리를 하며 산업체로 대학을 편입했고,4년제 학위를 취득한후 영업중 꽃은 제약이라 생각하고 작년에 제약회사로 들어가 otc로 1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계산적이지 못하고 약간은FM 적인 성향으로 그냥 일만 열심히했습니다. 정해진 루트로 자주 찾아뵙고 열심히했지만,
약국영업도 어렵더군요 약국은 유명 메이커를 찾고 유명 메이커가 나오는 회사가 아닌 저는.. 힘들어 했습니다. 주위에서 선배들이 조언을 해주시길 너는 약국영업 스타일이 아니다. 병원쪽 영업을 해봐라 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래서 적지않은 나이 올해 32살입니다.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퇴사를 한후 취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몇군대 지인의 소개로 이력서도 넣었지만 병원쪽 영업은 저는 신입이고. 나이는 신입으로는 많은 편이라는 말을 많이 듣네요. 번번히 낙방을 하고 있고.. 처음에는 그저 인연이 아니겠지 라는 생각에 다시금 도전하고. 와이프도 작년 출산으로 둘다 놀고 있는 상황이 길어지다 보니.. 너무나 답답한마음 뿐이네요.
담달이면 아이가 돌입니다 ^^.. 주위의 지인들은 조바심을 내지마라 .. 와이프도 걱정하지마 잘될거야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너무나 조바심과 자신감 마저 떨어지네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선배님들이나 같은 처지의 취업준비생 분들의 따듯한 조언과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너무나 답답한 상황이 억울하기까지 하네요 왜 그동안 허성세월처럼 나이를 먹어갔는지..
왜빨리 제약영업 이라는것을 시작 안했는지.. 이제 적성을 찾은거 같은데.. 정말 나이 많은것이 너무나 후회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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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ink 2025-06-21
네 비전은 알고있습니다. 선배들하고도 많이 교류를 맺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일단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하려합니다 늦은 나이에 이쪽으로 도전하게 된것도 많은생각후에 결정한거라 좀더 노력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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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가람 2025-06-21
힘내세요!
위기가 기회고 기회가 위기입니다
포기하지말고 계속etc도전하십시요!! -
이뻐 2025-06-21
좋은 말씀 조언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
쪽지보냈습니다.. -
태양 2025-06-21
감사합니다 ^^ 아직은 취업 준비중이지만 나름 준비를 하고있고 면접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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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2025-06-21
동갑이네요~~^^ 글에서 참 열심히 살아온 모습이 엿보여서 보기 좋아요^^ 홧팅하세요~~!! 우리 아직 젊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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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 2025-06-2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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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코 2025-06-21
사실 적지않은 나이라 쉽진않겠네요
내용을 보니 지인 말씀대로 종병영업 가능한 회사로 도전하세요
일단 국내사로 오리지널 품목 보유한 회사 알아보시구요
취업 후 열심히 하다보면 여건 좋은 회사로 이직도 가능하거든요
힘내세요 -
곰돌곰돌 2025-06-2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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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 2025-06-21
힘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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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대기 2025-06-2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수다님 쪽지 드렸는데 ㅎㅎ 보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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