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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약회사 채용공고가 적나 봅니다.ㅠㅠ

풀큰

2026.06.20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2학기 재학생으로서 제약회사 품질관리 품질보증 직무를 희망하는 예비졸업생입니다.
근데 요새 제약회사가 채용공고 생각보다 많이 적네요... 약값인하라서 채용인원을 대폭 줄인것인지 , 추세를 지켜보고
나중에 인원을 뽑는 것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제 스펙은 지방대생 출신으로 제약공학과, 학점은4.5만점에 4.0넘고 토익은 700대이구.. 모스 자격증 2개랑인턴경험하고 봉사경력이 있습니다.
처음에 그냥 경험삼아 대기업을 찔러봤지만 역시나 서류합격은 불과라더라구요..
그래서 중소기업에 넣고 있는데.. 자소서도 충분히 컨설팅 받고 그랬는데..
이마저도 .. 서류합격은 잘 안되나 봅니다.. 현재 10곳 넘게 넣고 있는데.. 면접 한번 못봤네요.. ㅠㅠ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중소기업보다 적은 이름없는 곳에도 저보다 스펙이 높으신들이 지원하신 거 보면..
요새 참 제약업계 채용공고가 많이 없다는게 절실히 느껴지더라구요.. 품질관리나 품질보증은 게다가 채용인원도 적은데.. 채용
공고를 내는 제약회사 조차 적으니 .. 요번해는 많이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영어점수를 더 높이고 관련 교육도 이수해서 졸업하기전까지 내년에 취업하려하나..아님 정말 눈을 많이 낮춰서 아무데나 가야 하나..마음이 답답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인가요..? 아님 눈이 높은 걸까요..? 작년에는 선배중에 저보다 조건이
여러모로 안좋은 분들도 훨씬 괜찮은 데 같은 희망직무로 들어가셨던데..
취업이 어려운 현재 제약업계 환경 탓을 하며 스스로 핑계를 대고 있으나 머리는 지끈거립니다....
선배님들이나 취업준비하신 분들 이시라면.. 어떻게 할까요.. 조금만 기다리다가 스펙을 올릴까요..아니면.. 작은데라도
지원해야할까요.. ㅠㅠ.. 11월이 끝나면 이제 제약회사 공고는 없다고 하드라구요.. 자꾸 겁이나서 졸업하고 나면 취업을 못하게
될까봐 많이 두렵습니다.... 부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도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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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꽃 2026-06-20

    힘내세요... ㅜㅜ

  • 레오 2026-06-20

    제약업계가 어려운 시기이긴 하나보구요.!!

  • 꽃바라기슬아 2026-06-20

    그눔의 약가인하 ㅜㅜ

  • 나리 2026-06-20

    참 내년에 제약회사들이 전체 파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현장에서 들었음..... 할지 안할지는 의문이고요
    만약 하게 된다면.... 여파가 좀 클거라 생각합니다.

  • 어서와 2026-06-20

    약값인하로 인원 채용은 힘들긴 합니다. 그래도 생산은 줄이는 편이고
    Q.C쪽은 인원을 많이 채용할꺼라 하네요... 저도 주워 들은거라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래도 몇군데는 채용의 조짐은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고 희망을 기약하시길 바랍니다
    대웅에선 화공과 출신을 채용을 자주 하는걸 보긴했습니다.(자주하는걸 보니 이직률이 많은듯...)
    안국약품도 내년엔 Q.C쪽 몇명 뽑는다고는 했는데... 정확한건 봐야할듯 하네요
    정 안돼시면 아모레퍼시픽도 괜찮을듯하

  • Sweet 2026-06-20

    저도 비슷한 입장인데 힘내세요

  • 콩쑨 2026-06-20

    a회사 이수다님 말씀중 경력보단 사람 키워서 하는게 낳다고 하더군요
    전 생산직이라서 느끼는것중 경력이라고 해서 대단한 사람 못봤음
    말만 많고 실력이 없으신분들을 많이 봐서요
    이수다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 큰깃 2026-06-20

    내년 4월 약가인하로 인해 모든 제약사가 내년 채용계획을 동결 또는 감축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만약 인원 공백이 생기면 그자리 채울려고 신입보다는 경력을 뽑아서 배치하겠죠...
    참 힘든 시기입니다.

  • 핀아 2026-06-20

    아.. 몰랐던 사실인데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입지가 좁은 건 맞군요.. ㅠㅠ 때를 계속 기다리면서 열심히 준비해야겠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ㅁ*

  • 뱐헀어 2026-06-20

    전 약대생입니다. 취준생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얼마전에 제약회사들 단체로 뵈었는데 제약은 영업같은 분야는 한번에 신입 공채로 많이 뽑아서 교육시키지만, QC QA같은건 그럴 필요가 없어서 수시채용하는게 더 흔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쪽은 경력직 선호한다는 말도 하셨구요.
    요즘 제약들이 채용공고는 내고 안 뽑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힘든 상황인 만큼 자책하시기보다 더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내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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