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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로 에서.. 수다닷컴 모든 구직 회원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LimeTree

2026.08.04

먼저 인사드립니다.
예전에 몇번 제약회사에 대한 글을 남긴적이 있어 .. 이곳이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
요즘 고민이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면
여름학기 졸업전에 예전부터 깊이 생각해오고 경험이 있던
인터넷 오픈마켓 장사(좋게말하면 사업^^)를 꼭 젊었을때 직접 해보겠다는 생각과
좋은 기회가 되어 2달 정도 학교 다니면서 준비를 하고 판매를 시작하여
경험이 있어서 인지 매출이 어느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면 광고료의 과다한 부가 및
초기 사업 투자비용,창고비용,차후노동시간대비인건비 이런것들을 예측했을때
실제적으로 왠만한 기업의 직장생활을 꾸준히 하는것보다 안정성이 떨어지고
복리후생등등을 고려하면 차라리 직장생활을하는 것이 더 괜찮다는 결론이 나와 있는 상태 입니다.

(초반에 이런 위험요소가 있어 오픈마켓 창고와 등등 부대비용은 각 대리점 및 도매점 사장님들에게
소량의 투자금과 창고를 무료로 임대를 받아 시작하여 사업을 접는다고 하더라도 크게 피해보는 것은 없음)여하튼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취업을 다시 고려중에 있습니다.
원래는 힘들지만 보상이 뚜렷하고 도전적인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취업을 하려 했었고요 현재는 공기업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 중간에 개인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잠시 돌아서있던것임)

근데 ... 이상하게 제약 영업의 미래에대한 생각이 제 머리를 계속 힘들게 합니다.
처음에는 열정과 노력으로 다들 들어오지만 먼훗날을 고려해보면 안정적이지 않고 . 많이 힘드신것 같더라고요 ㅠㅠ

여기 사이트를검사해본 결과 구체적인 영업사원이 미래에대한 설계를 가지고 있으신분들이
좀 적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론 현실이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모든일이든 철저하게 준비하고 실제에가까운 목표를 세우고 한단계씩 올라서야 성공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질문을 올립니다. 질문1
현재 영업직으로 구직하신 분들은 .. 향우(30~40대) 미래에 구체적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국영업이나 로컬병원 영업시에는 추후 병원 원장님들의 인력을 활용하여 도매업을
한다던가 특출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마케팅부서로 가서 승진을 한더던지 국내사도 들어가
외자사로 이직을 하신다든지여러가지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님 초기에 돈을 많이 벌어서 .. 개인 장사를 시작할수도 있고.. 등등...

막연하게 답이없다 하기 나름이다. 이런식의 대답은 향후 미래에 조금 위험한것 같습니다.
질문2
만약 님들이 저의 상황이였다면 제약회사 취업을 준비 하시겠습니까? 아님 공기업 기술직 준비를 하시겠습니까?

현재 저는 공대를 졸업예정이고 과가 조금 특수한 과여서 공기업을 준비하고 들어가기에 조금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문론 쉽지는 않지만 ... 안정성과 정년이 어느정도 보장되어있고 복지혜택이 좋아 .. 차라리 힘들게 성공하는것보다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습니다.참고로 저의 스펙을 말씀드리면
나이 : 26세
학교 : 서울 중하위 대학 조기졸업(올 여름 8월)
학점 : 4.19(4.5만점)
토익 : 890
특이사항 :
카투사전역
수많은 아르바이트경험(2년동안 사회생활하다가 학교간것이고 학교도 손벌리지 않고 모두 제힘으로 졸업)
길게는 1년 짧게는 몇개월 다양한 회사경험
해외 봉사등 총 봉사활동 시간 500시간 이상

이렇습니다. ㅠㅠ
제발좀 부탁드려요~
요즘 이것때문에 머리가 터질 지경
나이가 들게되면 신규 취업자체가 불가능 하더라고요..
그래서 꼭 결정을 빠른 시일에 해야겠더라고요ㅠㅠ

빨리 일을 다시 시작해서 부수다님도 도와드려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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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 2026-08-04

    정말.. 답변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 인것 같아요~

    정말 극과 극인 경우라서 고민을 많이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현재는 공기업 기술직으로 기울었지만..)

    그래도~!계속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파란 2026-08-04

    전 현재 막 발령받고 인수인계 받고 일하는 입장입니다. 거래처를 맡은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제가 느낀것은 자기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제약영업을 할려면 모든분야에서 자신이 다재다능하게 잘할수 있도록 하고 자신의 강점을 살려 영업력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젊었을때 빨리 시작한다면 충분히 다른 일도 해낼수 있다고 봅니다. 공기업, 공무원 뺴고서야 나머지는 다 미래가 불투명 하지 않나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약영업을

  • 즐겨찾기 2026-08-04

    활동적인 것 좋아하신다면, 영업쪽이구요.. 가늘고 길게.. 생각하시면 공기업이요~ 친구랑 동생이 둘다 공기업 다니는데..공통적인 얘기가 상당히 보수적이고 답답하다는 의견이에요.. 자유로운 영혼들은 많이 힘들다네요..ㅋㅋ 어렵게 공기업 들어가서 이거 아니다 싶음 곤란할 거 같아서요..^^

  • 해가빛 2026-08-04

    전 올해 졸업했는 82년생이에요.. 몇일 후에 신입교육가긴 하구요..
    합격자들을 보면 저보다 형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ㅎㅎ;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저와 비슷한 성격이신 것 같네요.. 저는 행정학과 이지만, 내근직 특히 공무원은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활동력이 강해서...
    좀 더 까놓고 말하자면.. 왠지 반복되는 일상때문에 내가 멍청해 질 것 같았습니다 -_-;;(걍 제 생각입니다)

  • 우주 2026-08-04

    앗 그사이에 또 댓글이 달렸어요^^ 다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근데 해골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해요 ㅎㅎ

    제약영업도 참.. 매력있는 직업인것 같긴해요^^ (문론 많이 힘들긴 하겠지만..)

    중요한건 ㅠㅠ
    지금부터 한두살 더 먹으면 나중에 다른곳에 취업조차 불가하고..
    제가 고민하는 쪽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상반되는 직종이라.. 아직도 고민됩니다.

    그리고 제성격이 컴퓨터 앞에 계속 가만히 앉아있는 성격이 아니라 연구직같은 기술

  • 아이처럼 2026-08-04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것이 명제 입니다.

  • Sona 2026-08-04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이시네요...

    우선 1번의 대답은
    저는 40대 지점장이 목표입니다. 임원이죠^^;

    2번의 답은 조금 신중 할 필요가 있겠네요
    공기업, 제약영업 상반되는 점이 많은 직종이라 생각되네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의 적성을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내근위주의 공기업 vs 외근위주의 제약영업 각각의 장점이 있죠..
    안정적이지만 삶이 재미없을 것 같은 공기업...
    불안정하지만 자기개발이 필수인.. 발전적으로 살

  • 루라 2026-08-04

    하얀마음님.. 수다님 .. 너무 감사합니다. 꼭 새겨 들을께요
    그리고^^ 다들 어디서 근무하고 계신지 너무 궁금합니다.

  • 초고리 2026-08-04

    당연히 기술직을 선택하셔야죠,,, 하얀 마음님의 말씀에 전적 동감하여 추가로 아직 젊으니 2년만 제약업을
    해봐도 나이상 늦진 않을듯 싶은데.... 제약 영업 2년 버티면 뭘 하더라도 회사에서 잘 적응하실듯 싶네여...^^

  • 틀큰 2026-08-04

    공기업 가세요!~ 본인이 얘기한 그대로니까요.. 저도 직업을 바꿔 보고 싶지만 배운게 이거라고.. 이것밖에 못하네요.. 신이내린 공기업에서 오래 근무하세요.. 참고로 제약회사는 초봉은 높지만 올라갈수록 그폭이 적어져서 나이들면 주위에 비해 적은 연봉을 받게 됩니다.
    질문1

    현재 영업직으로 구직하신 분들은 .. 향우(30~40대) 미래에 구체적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임원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불가한 상황이 오면 자영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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